01 · Market Overview
해운·조선 시장 동향 한눈에 보기
용선료(charter)·운임(freight)·신조선가(newbuild) 핵심 지표를 한 화면에 모았습니다. 고객(조선소·선사) 상담 시 시장 톤을 빠르게 잡기 위한 참고용 요약입니다.
스팟 운임: 2026년 6월 · 선대·발주·전망: Clarksons Newbuilding Market Report ('26.3, 1 Mar 2026 기준)
지정학 리스크 (Clarksons '26.3 리포트). 중동 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 95% 급감
(전세계 원유 38%·LNG 20% 통과). 글로벌 석유 공급의 10%, 가스 6%가 오프라인 — “역사상 최대 에너지 공급 충격”.
장거리 대체항로·MEG 내 발 묶인 선복·저속운항이 운임을 떠받치며 탱커 강세를 견인 중. 상황은 매우 유동적.
핵심 지표 · Headline Indicators
ClarkSea Index 전 선종 종합
$32,239 /day
▲ +46% YoY · 10년평균 +53% (Jan–Feb '26)
전 선종 가중평균 일일 수익. 탱커 'hot'·컨테이너 견조·벌커 계절적 강세로 강한 출발. (Clarksons '26.3)
Baltic Dry Index 건화물
2,729
▼ 42 pt (6/11) · 2026 저점권
중국 철강 비수기·석탄 공급 증가로 Cape·Panamax 약세. Supramax는 소폭 반등.
VLCC 수익 원유
$103,500 /day
▲ Q1'26 강세 · 스팟 지수 한때 $420K
그림자 선대(shadow fleet) 제재·재정비로 정규 VLCC 수요 급증. Suezmax·Aframax 견인.
Drewry WCI 컨테이너
$3,969 /40ft
▲ 12% (6/18) · 성수기 조기 도래
미국 관세 변동 전 선적 앞당김 + 2026 월드컵 물량. 태평양·아시아-유럽 운임 상승.
Newbuild Prices 신조선가
고점권 −4% vs Q3-24
야드 캐파 확대·후판가 하락 → 소폭 완화
역사적으로 여전히 firm. 대형 탱커 등 일부 선종은 최근 반등(발주 수요 강세). (Clarksons '26.3)
Orderbook / Fleet 발주잔량
20%
▲ +14% YoY (GT) · 6,765척 / 474M dwt
'26.3.1 발주잔량 350.8M GT(선대의 20%). 선종 편차 큼: LNG 40%·컨테이너 35% 高, 벌커 13% 低. (Clarksons)
운임·용선 추이 · Freight & Charter Trend
아래 그래프는 공개 보도 기준의 방향성 참고용 시계열입니다. 정밀 일별 데이터는 Baltic Exchange / Clarksons / Drewry 원본을 확인하세요.
Baltic Dry Index (BDI)
건화물 종합 운임 — 2026년 흐름 (지수)
Tanker 일일 수익 (Spot Earnings)
선형별 1일 수익, USD/day — Q1 2026 기준
컨테이너 운임 · Drewry WCI 주요 항로
USD per 40ft (FEU), 2026년 6월
선종별 발주잔량 비율 · Orderbook-to-Fleet
기존 선대 대비 발주잔량 % (Clarksons, 1 Mar 2026)
섹터 요약 · Sector Snapshot
3대 주요 섹터 한눈 비교
| 섹터 / Sector | 대표 지표 | 현재 수준 | 방향 | 발주잔량/선대 | 핵심 드라이버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Tanker (원유) | VLCC earnings | $103.5K/day | 강세 ▲ | 22% | 제재·그림자선대, 톤마일 증가 |
| Tanker (제품) | LR2/Aframax | $50.7K/day | 견조 ▲ | 19% | 정제설비 재편, 항로 장거리화 |
| Dry Bulk | BDI | 2,729 | 약세 ▼ | 13% | 중국 철강 비수기, 낮은 발주잔량 |
| Container | Drewry WCI | $3,969/FEU | 상승 ▲ | 35% | 성수기 조기, 관세·월드컵 물량 |
| LNG | 선대 성장 | +10% YoY | 증설 ▲ | 40% | 대규모 신조, 액화프로젝트 확대 |
상담 포인트. 현재 사이클은 “탱커·컨테이너 강세 / 벌커 약세”의 분화 구간이며,
발주잔량은 전 선대의 20%(6,765척·474M dwt, GT 기준 +14% YoY)로 향후 인도 물량이 공급을 끌어올립니다 —
2027년 인도량은 사상 최대로 전망됩니다(Clarksons). '26년 발주 전망은 2,199척·116m GT로 3년 연속 100m GT 상회.
반면 벌커는 발주잔량이 낮아(13%) 노후 해체 확대와 맞물려 중기 수급은 타이트할 여지가 있습니다.